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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임영숙(ip:)
작성일 2018-03-29
조회 127
반달 2봉등을 정성을 다해 만들어서 제 옛 스승님께 선물했더니 넘무나 좋아하네요.
이 작품재료를 또 구입하렵니다. 친구가 보고예쁘다고 신청이 들어왔어요~^&^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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